너무 예쁜 하늘과 그렇지 못한 날씨에요.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더워서 오후 작업은 불가라고 하시네요. 나무가 휠 정도로 주렁주렁 달린 피자두들 유래없이 큰 피자두라 가지가 부러지기도 해서 속상해 하셨어요. 근처 지나시거나 근처 사시는 분들은 농장으로 많이들 찾아오시는데 힐링된다고 좋아하십니다~^^
더워서 오후 작업은 불가라고 하시네요. 나무가 휠 정도로 주렁주렁 달린 피자두들 유래없이 큰 피자두라 가지가 부러지기도 해서 속상해 하셨어요. 근처 지나시거나 근처 사시는 분들은 농장으로 많이들 찾아오시는데 힐링된다고 좋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