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사진입니다.
 

저희집 첫째 멍뭉이 치치입니다 :) 지금은 이때의 귀여움 하나

없이 으른이 되어버렸는데요...ㅋㅋㅋㅋ 가끔씩 눈 마주치고 있으면 어렸을때의 모습이 보여 괜히 마음이 뭉클하더라구요... 벌써 태어난지도 1년이 넘었는데..시간이 참 빠릅니다ㅠㅜ 요샌 눈 떠서 뭐하다보면 금방 하루가 끝나있고 뭔가 하루를 해낸게아니라 해버린느낌도들고... 날씨는 점점 풀리는데 제 머릿속은 복잡해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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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