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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의 물기가 채 마르지도 않은 아주 싱싱한 오이네요. 매일 아침마다

먹다가 다 떨어져서 며칠만에 다시 먹으니 넘 맛있어요. 이제 오이는 미인오이만 먹게 되네요. 오래오래 생산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