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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기청] 상큼 청귤청🍊

청귤청을 담으려고 청귤 3kg을 샀어요. 내일 만들어야지 하고 보니까 하루만에 노랗게 익어버렸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바로 응급처치로 다익은 아이와 푸른빛이 남은아이를 골라내 슬라이스해서 청을 만들었어요. 보통 과즙이 많을수록 설탕과 과일의 1:1비율을 지켜야 실패없다고 하지만 넘 달것 같아서 설탕은 0.7에 위에 꿀로 덮어줬답니다. 확실히 청귤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자투리들은 말려서 차로 마시고 청귤칩도 만들어봤어요! 집에 상큼한 냄새가 한가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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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 청귤 자두청을 담궜어요! 맛과 향이 참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