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에서 외할아버지 때부터 부모님 그리고 저희 남매들까지
3대째 자두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을 도와 오빠 부부가 열심히 농사를 짓고 저희 부부는 자주 내려가서 일손을 돕고 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손주들 먹이시려 온 맘을 다해 농사를 지으시던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정성껏 자두를 길러내고 있습니다.
3대째 자두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을 도와 오빠 부부가 열심히 농사를 짓고 저희 부부는 자주 내려가서 일손을 돕고 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손주들 먹이시려 온 맘을 다해 농사를 지으시던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정성껏 자두를 길러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