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선호박 씨앗이 올라와 손질해주었습니다~ 그래도 작은 씨앗에서

새싹이 돋아나고 쑥쑥 자라는 모습을 보면 신기하고도 짜릿한 먼가가~ 천생 농부인가봅니다~^^ 과연 올여름 부모님과 우리집에 먹고 루트에도 좋은가격에 내다팔 호박이 잘 열릴까? ​ 호박잎 좋아하는 마눌님과 처가식구들~ 여름철 한잎 한잎 따는게 문제지요 T.T 마지막사진은 같은박인디~ 수박이예요 마트 사러갈 시간이 없어서 심어버렸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