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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은 시기적으로 장마기간에 2차 생리낙과라고 해서 나무가 견딜

수 있을 만큼만 남기고 열매를 떨군다고 합니다 그러나 올해는 유난히 많이 떨어져 농부의 맘을 아프게 하네요. 농사는 하늘이 짓는다는 말 실감. 애쓰고 키우면 잘안되고 대충키우면 미안하리만큼 이지만 농사는 이제.과학인 시대라 ..... 오늘도 아빠의 농장. 아빠는 1년농사로 걱정으로 잘웃지 않습니다. 그래서 엄마의 부엌에서 갓잡아온 제주도산 한치로 새콤달콤하게 한치초무침. 낮에는 한치회물국수. 내조가 밥주는거 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