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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듯한 무더위에 짜증스러운 여름이죠,

시원한것만 생각나고 시원한 곳만 생각나고~ 한입 베어물면 입안을 상큼하게 얼굴엔 미소짓게되는 상큼한 첫사과 아오리사과입니다. 아오리 사과는 홍로나 부사처럼 당도는 많이 없지만 풋풋하고 상큼한 단맛이 특징이죠. 아오리는 저장성이 좋지않아 1년에 한 달 정도, 딱 지금만 먹을 수 있는 사과랍니다. 무선별 5키로-27,000원 무료배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