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밀사랑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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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밀 좀처럼 소비가 늘지 않아요. 프리하베스트 [pre-harvest,

    수확직전(7~10일 전) 제초제 처리]로 수입밀 안전성을 거듭 지적하지만, 자급률이 1% 내에 그칩니다. 너무나 오랜 기간 수입밀에 길들여져 온 탓입니다. 입맛, 문화는 물론 관련 산업 모두가 수입밀에 길들여진 탓 우리밀세상을여는사람들 www.wheatworld.or.kr이 그 답을 찾아갑니다. 함께 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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