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호일에 싸서 왕토란을 굽고 있습니다.내년에
쓸 천연살충제 은행을 삶으면서요. 늦가을 어머님이 모아주셨습니다.지금같은 날씨에 하기 좋은 일이지요.올해는 장녹과 돼지감자도 준비 해 두었습니다.시간 날때마다 삶아줄 예정입니다.
쓸 천연살충제 은행을 삶으면서요. 늦가을 어머님이 모아주셨습니다.지금같은 날씨에 하기 좋은 일이지요.올해는 장녹과 돼지감자도 준비 해 두었습니다.시간 날때마다 삶아줄 예정입니다.
전자레인지에 3분 돌린후 튀김을 했습니다.언제나 덖어서 차로 마시는 건 오크라도 조금 같이 튀겨주었습니다.왕토란을 언제나 구이,맛탕,쪄서 먹었는데 튀김도 별미네요.건오크라도 너무 자잘하여 튀기기 불편했는데 질기지도 않고 맛있네요.커피와 함께 점심 한끼가 되네요.
경험이었습니다.한동안 토란은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방송을 보다가 알게된''왕토란''~4kg주문하여 요리했던 왕토란~ 손질간단( 감자칼로 손질하여 쌀뜬물,또는 밀가루 1스푼 푼물에 10분정도 담가두었다가 요리),아린맛이 약하고,맛도 좋고,다양한 요리가 가능,저장성이 오래감등 왕토란에 푹 빠지게 되었답니다.구이,된장국,카레,왕토란채 볶음,맛탕,왕토란칩,왕토란들깨탕,왕토란 닭볶음탕.그중 제일 좋아하는것은 삼겹살과 같이 구워먹는 왕토란 요리입니다.
잘 벗겨지고 밤과 감자의 중간맛인데 포근포근하니 자꾸 손이 가는 맛이네요.설탕과 커피를 곁들이니 한끼 식사가 되네요.
작은 종자가 이렇게 큰 왕토란이 된다니 자연은 위대하고 신기하네요.
중간맛입니다.미끄덩거리지 않고 포근포근합니다. 월남쌈을 이용하여 ,얇게 썰어 피자처럼 만들어 드셔도 되고 된장국,토란탕,조림,맛탕,볶음,갈비와도 잘 어울리고,닭볶음탕 에 넣어 드셔도 맛있답니다. 쌀뜬물에 10분정도 담가두었다가 요리하시면 아린맛이 제거됩니다.신문에 쌓아 상온에 저장하면 오래동안 싱싱합니다.1kg에 7200 원,택배비 4000 원.11월 19일까지입니다.
떠오르더군요.그래서 칼국수와 감자수제비를 사와서 왕토란을 넣고, 들깨가루 많이 넣고,끓였습니다.왕토란이 포근포근하니 맛있네요.왕토란 을 그냥 요리하시는 분도 있던데 저는 10분정도 쌀뜬물에 담가두었다가 요리합니다.왕토란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요리가 가능하니 신기한 식재료네요.
5분정도 삶았습니다.삶은 왕토란을 후라이팬에 노릇하게 튀겨주었다가 소금 조금,올리고당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파종하기 위해서입니다.호밀을 파종하기 위해서는 작물을 제거해야 합니다.호밀을 파종하면 땅심이 좋아지고 연작피해를 줄일수 있습니다.또 한 통기성이 좋아져 물빠짐이 좋고 땅이 좋아진답니다.
3분정도 삶은후 찬물에 1시간정도 담가두었다가 여러번 헹군후 잘게 썰어주었습니다.건왕토란대를 삶은 물에 손질한 왕토란을 3분정도 데친후 찬물에 한번 씼었습니다. 냄비에 소고기와 손질한 왕토란을 볶다가 물을 붓고 손질한 건왕토란대를 넣어 팔팔 끓인후 참치액,마늘,들깨가루로 간하고 마무리 했습니다.쌀쌀한 날씨에 딱 어울리네요.
필수입니다.내년에 쓸 천연 살충제입니다.큰 솥에 은행을 넣고 팔팔 끓여주면 됩니다.겨우내 부뚜막에 앉아 팔팔 끓여 뜨거울 때 통에 넣 고 보관하면 오래 갑니다.호일에 싼 고구마나 왕토란 구이는 덤입니다.
시작했습니다.서리 내리기 전에 수확해야 해서 바쁘네요.작게는 300g에서 크게는 1kg이 넘습니다.고구마와 감자 중간맛인 왕토란 포근포근합 니다.손질이 간단하고 돼지고기 구울때 같이 구워 드시면 맛있답니다.
넣으니 색이 참 이쁘네요.간 마늘과 굴소스,손질한 애호박과 오크라,파프리카를 볶다가 마지막은 참기를 조금.~오크라도 서리 내리면 수확 이 끝나니 생오크라를 먹을수 있는 시기도 얼마 안 남았네요.남은 기간 열심히 요리해 먹어야겠네요.~
말 려 오크라차를 만들었습니다.그냥 따뜻하게 우려 마셔도 좋지만 후라이팬에 덖으면 구수한 맛을 맛볼수 있습니다. 오크라차는 저와는 궁합이 맞습 니다. 과식하거나 설사할때,속이 안 좋을때 마시면 좋습니다.오늘은 기름기 음식을 많이 먹어 속이 안좋다는 고3 딸에게 한잔 타 주니 구수하니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