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네방앗간
지난주는 지치고 피곤한 일상을 조금이나마 덜기위해 순창강천사를
다녀왔어요~^^ 한번쯤 들러 가셔도 좋을듯합니다~^^ 코로나로 지쳐가는 맘을 자연은 웃게해주더라구요~^^
다녀왔어요~^^ 한번쯤 들러 가셔도 좋을듯합니다~^^ 코로나로 지쳐가는 맘을 자연은 웃게해주더라구요~^^
발송 하는데요 오징어 초무침을 저도 올들어 처음해먹었네요~^^ 죽순을 따러 5시면출발하고 부지런떨어 죽순따다가 시골집에 가져가면 어머님이 삶아 주시고 저희 부부는 가게 열어야되니 고생하신 어머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