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씻어서 손질해서 다시 또 씻어서 물기제거 한 후 진공포장 후 금속검출기 검사까지 완벽한 손질 가자미 탄생입니다 ^^ 보통 드실때 두마리씩 구우시나요 세마리씩 구우시나요~~ 물론 몇분이서 드시는지에 따라서 굽는 마리수가 달라지겠지만 세마리씩 소분하냐 두마리씩 소분하냐 고민이 많았습니다 ^^ 결국 두마리 소분으로 결정했지만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드리고 싶은 작은 마음이였습니다 ^^ 부침가루 살짝 묻혀 구워먹고 무넣고 감자넣고 조림해 먹어도 너무 맛있는 가자미 이지요~ 비린내가 적고 가시 바르기에도 편해 개인적으로 그나마(?) 먹는 생선입니다 ^^ 아이들도 어른도 좋아하는 가자미로 반찬걱정 줄이세요~~~~
루트에서 판매하게 되었는데 루터분들의 칭찬과 멋진 사진들에 감탄하며 과메기 철을 잘~ 보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과메기 철이 끝나고 판매가 중지되어도 또 다시 올해 10월에 선보여드릴 맛있는 과메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곳에 잘 전달해 보겠습니다!! 올해 10월달에 더 맛있는 과메기와 야채구성을 잘 만들어서 더 업그레이드 된 the-바다가 되겠습니다.기대해주세요~^^
^^ 루터님들 따라 저도 과메기를 좀 예쁘게 찍어볼려고 했지만.. 깨 부터 뭔가 어설프네요 ~ 맛있게 드셔주시고 멋진 사진까지 찍어주시는 루터님들 !! 항상 감사합니다 ^^ 다들 즐거운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음식은 자연이 주는 선물 인듯합니다. 돌미역은 오독오독하고 과메기는 쫀득쫀득하고~ 이만한 궁합이 또 있을까 싶네요 오늘도 바다를 보며 참 감사하단 생각이 드네요 ~
오는건가 마는건가.. 했었는데 이제 제법 많이 춥네용!!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과메기도 맛있게 잘 말라가고 과메기 주문량도 쫙쫙 올라가면서 바쁘기도 하지만 바쁘게 일하고 오후에 택배 싸~악 보내고 싸~~악 씻고 과메기에 소주한잔 크으~~먹으면 이게 행복이지 싶습니다 ^^ 얼마 남지 않은 올해도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