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들
오늘은 날이 추웠다 더웠다 하더라구요. 하우스 문을 열었다 닫았다
했네요^^;;; 개나리는 아랑곳 하지 않고 활짝~!
했네요^^;;; 개나리는 아랑곳 하지 않고 활짝~!
잘 크네요. 다다음주쯤이면 다 클 거 같아요~!
빠질수 없죠!
루트에서도 소통하며 맞춰가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놓은 무를 수확 했습니다. 모양도 삐뚤빼뚤 크기도 제각각이지만 무가 잘 자라서 뿌듯하네요!
여러모로 뜻 깊은 날이네요!
가을이 점점 무르익나 봅니다. 온종일 하우스 안에서 씨름하느라 모르고 지나갈 뻔했어요. 루트에 일상을 공유하기 위해 나왔다가 가을을 만끽하고 왔네요. 저도 여러분에게 신선한 초록을 선물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