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장의 점심은? 거문도 쑥송편과 쑥떡입니다.
위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위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짓는 것은 행복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주어진 시간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일을 하면서 추억을 쌓는 것입니다.
행복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처음 주문을 한 것이라 미니흑수박의 맛에 대한 기대반 걱정반이었습니다. 칼로 수박을 썰을 때,껍질이 아주 단단하였습니다. 약간 힘들게 잘랐는데 껍질이 얇았습니다. 수박의 맛이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기존 수박의 맛보다 식감이 무르지 않고 아삭아삭하였습니다. 차음 수박을 주문한 것이라 수박의 맛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데 그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애플수박보다 훨씬 맛이 단단하고 아삭아삭하였습니다. 제가 수박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라 여름에 수박을 정말로 많이 먹습니다. 이 수박을 좋아하고 많이 먹는 사람의 입맛을 만족시켰습니다. +날짜: 2022년 6월 24일 +작성: 진원장의 인생도서관 @바노들
그런가봐요. 비가 많이 오면 좋겠네요. 농작물이 크게.
마음과 군인정신으로 농사일 하였습니다. 농사는 할 때는 힘들지만 한 후에는 기쁨과 보람이 있습니다.
폭발적인 변화 속에서 휴머니티를 실현하는 기업만이 최후의 승자가 됩니다. 1.마켓 1.0 -제품 중심 전략입니다. 2.마켓 2.0 -소비자 중심 전략입니다. 3.마켓 3.0 -인간 중심의 가치와 스토리 전략입니다. 4.마켓 4.0 -전통적 마케팅에서 디지털 마케팅으로 전환하는 전략입니다. 5.마켓 5.0 -인간과 기술의 융합 전략입니다. -마켓 3.0과 마켓 4.0의 융합전략입니다. -바로 휴머니티 마케팅 전략입니다. +출처: 필립 코틀러의 <마켓 5.0>에서 +날짜: 2022년 5월 12일 +작성: 진원장의 인생도서관
생산자의 수익 보람과 소비자의 쇼핑가치가 만나는 장소 그 자체입니다. 루트플랫폼이 오늘날 디지털 경제 시대의 직거래유통의 실제입니다. 루트플랫폼은 수요와 공급을 매칭합니다. 루트플랫폼은 생산자의 삶과 소비자의 삶이 소통되고 공유됩니다.
플팻폼 기업이 생존합니다. e커머스기업의 빠른 정산이 생존요소입니다. -빠른 배송도 필수입니다. -콘텐츠가 풍부하면 더욱 좋습니다. 안전한 먹거리 제공도 중요합니다.
굴이 벌어지면 그만 끈다. 넖은 통에 붓어 놓고 칼로 벌린 다음에 굴을 뜯어 먹는다 칼로
마늘을 심을 수 있도록 만들어 드렸습니다. 인간트렉터가 되었답니다. 그곳에 마늘을 장모님과 둘째 형님이 심었습니다. 올해 마늘 농사는 아주 잘 될 것입니다.
잘 전달하여 공감의 유대 관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핵심에는 편의성,간편성,가성비,가심비,간편결제,산지직송 배달입니다. 이것을 구현해 내는 자는 생존할 것이고 부흥할 것입니다.
2단계 직거래(생산자-루트-소비자)가 될 것입니다.
자녀의 정서와 교육에도 좋다.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것에도 좋다. 집안에서 야채를 재배하는 시장은 앞으로 지속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설안산어부
직접 연결되는 흐름이 가속화 될 것이다.또한 사용자 경험과 콘텐츠,데이터를 쥐는 자가 미래도 쥘 것이다.
가정 확실한 방법은? 끊임없이 공유하고 서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W.데이비드 스티븐슨 ※소비자의 욕망은? -박학다식,텔레파시,안전,불멸의 장수,순간이동,표출입니다.
오늘도 해남 고구마를 구워 점심으로 먹고 에너지 보충하여 오후의 삶을 살아갑니다.
정성을 다해 만들어보았습니다. 영맘의 알타리무는 맵지 않고 아삭아삭합니다.
아침 고구마는 대장금입니다. 김치찌개는 바이러스금입니다.
오늘 노력의 땀방울 흘리는 자는 내일 성취의 보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고흥에 마늘을 심기 위해 거름을 뿌리는 사진이 있어 공유합니다. 농부는 땅과 가까이 있을 때 진짜 농부입니다. 소비자와 가까이하는 기업가가 진짜 기업가입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확실하고 명확히 하면 우리의 인생은 즐겁고 행복하며 기쁠 것입니다.
고기에 더해 만들었습니다. -샐러드채소도 곁들였습니다. -파스타도 했습니다.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자리는 바로 가족의 식탁의 자리입니다. -이 자리가 가족의 행복입니다. -바로 루트가 그 가족의 행복의 식탁으로 안내하길 소망합니다.
특히 장모님이 만들어주신 고흥유자를 소스로 넣어 섞어서 먹으니 더 좋습니다.
모습과 고구마의 향기를 맛은 유월이가 식탁으로 와서 제가 먹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를 처다보는 모습이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간식으로 주었습니다. 유월이와 유월이 할아버지는 함께 아침 식사를 맛있게 하였습니다.
그 채움이 오후를 살게 합니다. 그 채움이 나를 건강하게 합니다. 오늘 점심도 구운 고구마를 먹습니다. 구운 고구마는 나의 점심 친구입니다.
싱싱한 맛을 느낄 수가 있었답니다. 특히 혈관에 좋다고 하여 며칠 동안 열심히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