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어린농장
옥수수새싹이 아주 예뻐요~ 정선어린농장은 옥수수 파종을 2번째까지
끝냈어요. 수확기간이 짧은 미흑찰옥수수종자특성상 대량재배가 어려워 10일간격으로 10번에 나누어 파종해서 기릅니다~ 번거롭지만 딱 맛있을때 수확해 전해드리기 위한 정성입니다~^^
끝냈어요. 수확기간이 짧은 미흑찰옥수수종자특성상 대량재배가 어려워 10일간격으로 10번에 나누어 파종해서 기릅니다~ 번거롭지만 딱 맛있을때 수확해 전해드리기 위한 정성입니다~^^
농장에 도착하니.. 하얀눈은 그져 치워야할 일거리네요~!! . 그래도 예쁩니다^^
볼텐데 ㅠㅠ 너무너무 아쉬워요~ 다행이도 예쁜 조카는 삼촌이 기른 정선어린찰옥수수를 좋아해요~!!!
피해 없이 겨울가뭄을 해소해줄 만큼만 왔습니다. 눈이 오고나니 강원도의 진가가 드러나는 것 같아요!
비해 전자렌지 설정시간을 좀 낮춰야 겠더라구요~ 2개의 경우, 꽁꽁 얼었을때 7분정도 설정해 놓으면 5~6분사이에 봉투 터지는 소리가 나서 꺼내 먹었는데 1개는 약 4분정도 되니까 터지더라구요~! 봉투 터지고 전자렌지에 오래 놔두면 수분이 날아가서 질겨지거나 딱딱해지니까 봉투가 툭 하고 터지고나서 바로 꺼내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처음 구상했던 간판과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나름 괜찮은 것 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