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라 .수해로 인해 다시 심어 이제 나오기 시작하네요.이번에는
모종을 사서 새로 심었기 때문에 3종류의 오크라가 있어 모양이 가지각색입니다.모양과 색깔이 악간씩 다르지만 뮤신이 듬뿍 있어 위와 장 건강에는 으뜸입니다.신랑은 일하는 중간중간 생오크라를 하나씩 먹으면 포만감이 있어 좋다고 간식으로 싸 가기 시작했습니다.오크라 많은 이용바랍니다.
모종을 사서 새로 심었기 때문에 3종류의 오크라가 있어 모양이 가지각색입니다.모양과 색깔이 악간씩 다르지만 뮤신이 듬뿍 있어 위와 장 건강에는 으뜸입니다.신랑은 일하는 중간중간 생오크라를 하나씩 먹으면 포만감이 있어 좋다고 간식으로 싸 가기 시작했습니다.오크라 많은 이용바랍니다.
라고도 합니다.우리나라 꽈리는 주황색인데 이 아이는 노란색입니다. 맛은 새콤달콤 합니다.살짝 만져보니 앵두사이즈입니다.8월경 에는 만날수 있을것 같네요.
첫꽃을 보았는데 오늘보니 열매가 보이네요.새콤달콤한 맛.색깔도 예쁘고,이 작은 씨앗이 이렇게 커지다니.자연은 참 위대하네요.
땅에 닿는 잎과 곁순은 제거해 주었습니다.슈퍼푸드인 골든베리.맛은 새콤달콤 합니다. 하루하루 쑥쑥 잘 자라네요.
자라는 속도가 느리답니다.그리고 첫열매는 제거해줍니다. 어느정도 자란후에 열매를 달아야 합니다.꽃이 언제나 보아도 예쁘네요.아침에 하 우스 들어가면 예쁜 꽃이 반기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달콤새콤.자꾸 생각나는 맛입니다.작년에는 곁순제거를 하지 안아도 된다고 해서 방임했더니 가지가 부러지고, 새파란 열매만 바글바 글.겨우 씨앗만 건졌네요. 올해는 가지처럼 키울려고 합니다.오늘 곁순제거와 노화된 아랫잎 제거를 해 주었습니다.
잘 되어 좋습니다. 자른 두릅잎은 호박 키우는데 풀 나지 말라고 덮어주었습니다.
100구 포트에 육모했더니 가늘게 자라고 약하게 올라왔습니다.50구 포트에 파종하니 올라오는 모종도 토실토실하니 짱짱하게 자라네요.10 일에 한번씩 초산칼슘,해조추출물,아미노산등 영양제를 주고 있습니다.한동안 안 자라는것 같이 보이던데 속잎이 보이기 시작하네요.올해는 짱짱한 오크라 육모에 도전합니다.
작년 가을 시어머님이 노지에 심은 쪽파가 너무 비좁아 보여 솎아주면서 하우스안으로 옮겨주니 쪽파밭이 생겼네요.요즘 쪽파를 볶다가 달걀물을 부어 쪽파전을 만들어 먹는데 별미입니다.
칼슘과 마그네슘)를 뿌려주었습니다.포근하니 일하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골고루 뿌린후 밭두렁을 보니 돼지감자 줄기가 잔뜩 보였습니다.작 년에는 쪄 먹고. 말려서 차로 마시고, 짱아찌 담아 잘 먹었었습니다. 금방 가득 차네요.자잘한 것은 조림으로 큰것은 짱아찌로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이런것이 시골에 사는 재미 아닐까요?
아이들 간식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사포닌 함량이 홍삼과 비슷하다고 하네요.친구,엄마한테 퍼주니 얼마 안남았네요.올해는 좀더 많이 만 들어 놓아야겠습니다.
세상은 아름답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집에서 쉴까 하다가 자율방범대 봉사로 6시에 출발했네요.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새삼 봉 사활동에 자긍심이 생기네요.여러분 첫해 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400에 판매합니다.덤으로 건왕토란대 80g 드립니다.왕토란은 사라다,구이,튀김,맛탕,들깨탕,갈비찜,닭볶음탕 등 감자대용으로 요리에 이용하시면 됩니 다.무농약 인증 제13304619호 입니다.택배비 4000원입니다.
싹이 나서 아파트,스치로폴 상자에 12월 10 일에 파종했습니다.제법 자랐습니다.타고 올라가라고 줄도 띄워주었습니다.매일매일 쑥쑥 잘 자라네요.차요태는 초절임이 제일 맛있답니다.짱아찌로 만든 차요태.그 아삭거리는 식감.벌써부터 봄이 기다려지네요.
올려주어 왕토란밥을 했습니다. 간장,들기름,쪽파를 이용해 소스를 만들고 왕토란밥에 올려 비벼주면 끝~ 야채를 싫어하는 막내아들이 왕토란 요리는 잘 먹으니 감사할뿐이네요.
왕토란 버터구이를 했습니다.왕토란은 항상 손질하여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후라이팬에 손질한 왕토란을 삶다가 물이 거의 없을때 버터한조각을 넣어 앞뒤 노릇하게 굽다가 소금 조금,설탕2스푼을 뿌린후 그릇에 담았습니다.그냥도 맛있지만 마요네즈를 곁들이니 좋으네요.
수능 끝나고 힘들었는지 감기까지 걸리고 안스럽네요. 입맛이 없다길래 평소 좋아하는 사라다를 감자대신 왕토란을 이용했습니다. 왕토란을 손질하여 소금물에 살짝 담가두었다가 채반에 달걀과 함께 삶아서 으깨주고 , 오이 소금에 절이고,캔옥수수 준비하고,당근 손질하고. 큰볼에 준비한 재료 담고 마요네즈,소금조금,설탕 1스푼으로 간하고 마지막으로 그릇에 담고 달걀노른자를 채에 내리면 왕토란 사라다 완성~ 딸 생일 축하해~건강하렴~
잘라 멀칭비닐처럼 덮어주었습니다.풀은 하우스 밖으로 나가서 버리고... 비오는 소리가 음악처럼 들려 일하기 좋은 날씨네요.
왕토란을 으깬후 버터,소금,설탕을 섞어주었습니다. 그릇에 담고 치즈를 올린후 전자레인지에 3분 돌려준후 케챂을 뿌려주었습니다.야채를 싫어하는 막내가 맛있다고 잘 먹어 기분이 좋으네요.
쓸 천연살충제 은행을 삶으면서요. 늦가을 어머님이 모아주셨습니다.지금같은 날씨에 하기 좋은 일이지요.올해는 장녹과 돼지감자도 준비 해 두었습니다.시간 날때마다 삶아줄 예정입니다.
전자레인지에 3분 돌린후 튀김을 했습니다.언제나 덖어서 차로 마시는 건 오크라도 조금 같이 튀겨주었습니다.왕토란을 언제나 구이,맛탕,쪄서 먹었는데 튀김도 별미네요.건오크라도 너무 자잘하여 튀기기 불편했는데 질기지도 않고 맛있네요.커피와 함께 점심 한끼가 되네요.
경험이었습니다.한동안 토란은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방송을 보다가 알게된''왕토란''~4kg주문하여 요리했던 왕토란~ 손질간단( 감자칼로 손질하여 쌀뜬물,또는 밀가루 1스푼 푼물에 10분정도 담가두었다가 요리),아린맛이 약하고,맛도 좋고,다양한 요리가 가능,저장성이 오래감등 왕토란에 푹 빠지게 되었답니다.구이,된장국,카레,왕토란채 볶음,맛탕,왕토란칩,왕토란들깨탕,왕토란 닭볶음탕.그중 제일 좋아하는것은 삼겹살과 같이 구워먹는 왕토란 요리입니다.
잘 벗겨지고 밤과 감자의 중간맛인데 포근포근하니 자꾸 손이 가는 맛이네요.설탕과 커피를 곁들이니 한끼 식사가 되네요.
작은 종자가 이렇게 큰 왕토란이 된다니 자연은 위대하고 신기하네요.
중간맛입니다.미끄덩거리지 않고 포근포근합니다. 월남쌈을 이용하여 ,얇게 썰어 피자처럼 만들어 드셔도 되고 된장국,토란탕,조림,맛탕,볶음,갈비와도 잘 어울리고,닭볶음탕 에 넣어 드셔도 맛있답니다. 쌀뜬물에 10분정도 담가두었다가 요리하시면 아린맛이 제거됩니다.신문에 쌓아 상온에 저장하면 오래동안 싱싱합니다.1kg에 7200 원,택배비 4000 원.11월 19일까지입니다.
떠오르더군요.그래서 칼국수와 감자수제비를 사와서 왕토란을 넣고, 들깨가루 많이 넣고,끓였습니다.왕토란이 포근포근하니 맛있네요.왕토란 을 그냥 요리하시는 분도 있던데 저는 10분정도 쌀뜬물에 담가두었다가 요리합니다.왕토란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요리가 가능하니 신기한 식재료네요.
5분정도 삶았습니다.삶은 왕토란을 후라이팬에 노릇하게 튀겨주었다가 소금 조금,올리고당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파종하기 위해서입니다.호밀을 파종하기 위해서는 작물을 제거해야 합니다.호밀을 파종하면 땅심이 좋아지고 연작피해를 줄일수 있습니다.또 한 통기성이 좋아져 물빠짐이 좋고 땅이 좋아진답니다.
3분정도 삶은후 찬물에 1시간정도 담가두었다가 여러번 헹군후 잘게 썰어주었습니다.건왕토란대를 삶은 물에 손질한 왕토란을 3분정도 데친후 찬물에 한번 씼었습니다. 냄비에 소고기와 손질한 왕토란을 볶다가 물을 붓고 손질한 건왕토란대를 넣어 팔팔 끓인후 참치액,마늘,들깨가루로 간하고 마무리 했습니다.쌀쌀한 날씨에 딱 어울리네요.
필수입니다.내년에 쓸 천연 살충제입니다.큰 솥에 은행을 넣고 팔팔 끓여주면 됩니다.겨우내 부뚜막에 앉아 팔팔 끓여 뜨거울 때 통에 넣 고 보관하면 오래 갑니다.호일에 싼 고구마나 왕토란 구이는 덤입니다.
시작했습니다.서리 내리기 전에 수확해야 해서 바쁘네요.작게는 300g에서 크게는 1kg이 넘습니다.고구마와 감자 중간맛인 왕토란 포근포근합 니다.손질이 간단하고 돼지고기 구울때 같이 구워 드시면 맛있답니다.
넣으니 색이 참 이쁘네요.간 마늘과 굴소스,손질한 애호박과 오크라,파프리카를 볶다가 마지막은 참기를 조금.~오크라도 서리 내리면 수확 이 끝나니 생오크라를 먹을수 있는 시기도 얼마 안 남았네요.남은 기간 열심히 요리해 먹어야겠네요.~
말 려 오크라차를 만들었습니다.그냥 따뜻하게 우려 마셔도 좋지만 후라이팬에 덖으면 구수한 맛을 맛볼수 있습니다. 오크라차는 저와는 궁합이 맞습 니다. 과식하거나 설사할때,속이 안 좋을때 마시면 좋습니다.오늘은 기름기 음식을 많이 먹어 속이 안좋다는 고3 딸에게 한잔 타 주니 구수하니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