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리뷰 https://roout.co.kr/p?post=rxHqmfyNRom&s=PiBPXfNsb8DZXsV9RRgP 역시나 후숙 안하고 까먹어 보기. 상품페이지에 적어주신 것 처럼 올해는 작년보다 신맛이 확실히 적고 더 달아요..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40:60 정도의 비율 이라고할까.. 후숙 하기 전에 다 먹을 것 같아요. 후숙한 대석자두는 물자두가 되는데, 후숙전이라서 과육도 아삭아삭 하고 달고 새콤하고... 사진 보는데 다시 군침도네요 ㅎㅎㅎ 언능먹고 품절 되기 전에 또 주문하려구요. 요즘 이상 기후로 인해서 각종 과일들이 피해를 입는데.. 그래서 걱정이 너무 많이 되요. 맛있는 과일들 내년에는 못먹을까봐....🥲 그래서 더 열심히 텅장 털면서 먹으려구요!
+ 삼겹살200g !! 최근에 이사가 끝났기도 하고 지인도 이사를 해서 같이 고기파티 할 겸 한우1마리 세트2개를 시켰어요! 근데.. ㅜㅜ 분명 설명상엔 등심400g+부채200g+갈비200g+채끝살300g 이었는데 등심이 300g이었던 걸까요..? 도착한건 400gx2팩 600gx2팩이었어요.. 그래고 참소스도 4개가 와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이정도 양 먹는데 충분항거 같긴 하지만요..ㅎㅎ 불고기 5팩 중 하나가 터저서.. 유혈이 낭자한 상태라 하나씩 닦으면서 꺼내느라 애좀 먹었어요.. ㅠㅠ 부모님댁에도 한우세트 하나 보내드렸는데 그건 잘 도착했겠죠..? 그래도 특가 열어주셔서 오랜만에 몸보신 합니당. 목살도 다시 열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