싶으시겠지만 의외로 맛있답니다! 저도 사실 그냥 한번 넣어본건데 얻어 걸린 기분😉
볼에 아보카도, 방토, 데친새우 넣고, 바질 듬뿍 찢어 넣었어요. 소스는 간장, 레몬즙, 올리고당, 참기름, 다진마늘, 후추, 통깨, 그리고 미원 한꼬집😇
다~ 섞어서 따끈한 밥 위에 얹으면 음~하게 되는 맛💕
비싸게 형성되어있어
미루다가 루트에서 좋은 가격대로 파는 것을 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언박싱하자마자 너무 신선한 바질의 향이 집안 온갖데에 퍼져 너무 기분 좋았어요!!
바질페스토 잔뜩 만들어서 겨우내 먹을거예요^^
아 사진은 바질을 한번 물에 씻고 말리고 있는 사진이예요!
바로 받았을때 훨씬 더 신선하고 생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