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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사과농부들은 잠시도 한눈을 팔 겨를이 없답니다.

꽃솎음에 사과솎음까지해야하니 말이죠. 농부가 사과랑 사랑에 빠진동안 풀은 미친듯이 자랐습니다. 오늘처럼 비가와 사다리작업이 어려운날은 농장풀베기를 합니다. 우거진 풀로 답답하던 농장은 농부의 손길로 이렇게 훤해졌답니다. 이렇게 베어진 풀은 다시 흙으로 돌아가 토양에 거름이 되어주니 풀을 키워온 시간을 그렇게 보상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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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너무 멋지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