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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를 황금색으로 하길 참 잘했다 뭐랄까 환하고 뭔가 마음이

밝아지네 망설여지면 그냥 황금색이 무난할듯하다 선물용 포장은 반딱반딱 빛나서 으째 촌스러울까 염려스러웠지만 역시 다들 무난하게 많이들 찾는 이유가 있구나싶었다 이번참에 하나 또 익혔다 이젠 보자기싸기 도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