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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넘 바빠서 오늘에서야 소식 전하네요.~~ 혼자 농사 짓다보니

할일이 넘 많아요.몸은 하나인데 버섯도 키워야하고 주문도 받아야하고 포장해서 택배도 보내야하공...휴~~^^ 그래도 잼납니다.요놈들 요렇게 이뿌게 크는거 보면 피로가 싹!~사라져요.~^^ 계속 이렇게 이뿌게 커서 추석 선물용으로 나갈예정인 꼬맹이들입니다.~ 담주에 선물용버섯 올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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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소식 궁금해해주셔서 느므 감동입니다.ㅠㅠ 늘~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