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애플러스팔로우애플애플러스 쓸데 없는 비가 계속 내리더니 이젠 오마이스 기다리지도 않은 태풍까지 오신단다. 홍로가 한껏 붉어져야 할 시기에 이 무슨 낭패인지... 한숨이 깊어지는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