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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굴닮아 이렇게 못생겼니?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지만 어쩔수없이 못난 녀석은 떼어냅니다. 늦은봄 찾아온 겨울왕자의 입맞춤한 냉해를 입은 사과는 온 몸에 황금을 둘렀습니다. 떼어내는 내 맘이 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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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편을 읽은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다 귀한 내새끼인데 떨궈내니

맘이 안좋으실 것 같아요ㅠ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