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사진입니다.
  • 연결된 내용 대표 사진
 

애고고 무슨 줄기만 보이네요

이번 설에 선물용삼을 보냈더니 다들 이런 줄 왜 말하지 않았냐고 키우느라 애썼다고 하십니다 그러게요 굵고 실한게 좋은가 봅니다 저희도 횟집과 고깃집과 한정식집에 납품도 하니 요렇게 귀욤귀욤한 아이들도 있어요 설에도 설지나도 저희는 열씨미 팔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