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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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로 옮긴 왕토란을 분리했습니다.분리할때 '똑 ' 하는 소리가

참 듣기 좋으네요.큰것은 큰것대로.작은것은 작은것대로 모았습니다. 뿌리가 잘 말라야 손질이 편합니다.작은것은 내년에 종자가 됩니다. 이렇게 작은 왕토란이 1kg정도까지 자란다고 생각하면 참 자연은 신비로울 뿐입니다.작은 왕토란은 잘 말린다음 상토에 묻어주면 내년 봄까지 싱싱합니다.